
2006년 크리수마수가 코 앞에 다가옵니다.
남이 먼저 가져갈까봐 (승질이 급해서 ㅋㅋㅋ)
잘 생기고 탱탱한 싼타 총각들 얼른 코코방으로 모셔 왔습니다.
조블 온냐들을 위해서...
그럼 조블 오빠들이 섭하다구요?
지둘리삼,
지가 뉘기여여? 섹쉬한 싼타도 요로코롬 짜아아~~~ㄴ !!!
암튼 난 이제 내 할 일을 다 끝냈으니께 ....탈탈....(손 터는 소리)
시방부턴 온냐, 오빠들의 크리스마수 선물만 지둘리고 있거씨유 ~~~^mm^
"메 리 클 쓔 마 쓔 ~~~~~!!!!!!"
빈손
- 오! 주여!! 저 망나니들이 크리스마스 완죤히 망쳐 놓으려고 작정을 하였나봅니다. 복되고 성스러워야 할 크리스마스가 저들에 의하여 탐욕과 색욕만 있을 뿐이라면.... 눈요기는 되겠지만 성탄절 이미지는 아니로군요. 2006.12.12 14:54 | 삭제 | 덧플
참
- ^^....하필이면 연말연시와 더불어(?) 있어서 그 의미가 많이 퇴색이 되는 그런 느낌입니다.그래도 울 애들은 벌써부터 '산타의 선물'이란 말만 나오면 얌전해집니다.ㅎㅎ 2006.12.12 15:35 | 삭제 | 덧플
사막의 늑대
- ㅋㅋㅋ. 화끈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습니다. 근디 남자가 너무 많은 것 같슴당....에고 늑대는 저놈들에게 몸매도 자신 없구 ㅠㅠ 2006.12.13 04:46 | 삭제 | 덧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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